gugubench 홈페이지 공사한지 약 일년만에 '민수의 사진일기'의 영상들을 모두 정리했다.
게으름과 함께 지난 것들에 대해 무시했던거 같다. 과거에 대해 창피하고 촌스럽다고 생각한것인지...
작업이 너무 힘들고 슬럼프에 빠져있을때는 지난 작업들이 다 쓸모 없는거 같고 감추고 싶어 했었다.
그냥 모두다 새로 시작 하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슬럼프가 지나고 나니 지난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알게 되었다.
처음에 내가 꾸었던 꿈들... 그것들을 증명하기 위해 수많은 과정들을 겪고 있는것이다.
힘들때도 그렇고, 지금 이렇게 고민을 하는것 모두가 과정의 일부분이다.
홈페이지 게시판 정리 덕분에 과거의 나와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준것에 감사한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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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oo's diary
'민수의 사진일기'는 개인적인 고민들과 생각들을 모아둔 일기장을 스캔하거나 또는 사진을 찍어 음악과 함께
편집하여 제작한 사진영상입니다. (1999년~2006년)



저랑.. 동명이인이 유명한 사진작가이신줄 몰랐네요. ^^
오늘 아들내미랑 이름이 같은 프로게이머(전상욱)가 은퇴를 한다고 해서.. 혹시 제 이름으론.. 유명인이 있나 검색하다가.. ㅎㅎ
알게되었네요. 전 영문명을 Jeon min soo 로 써서.. 다르지만.. 그래도 동명의 유명인과 인터넷 사이트가 있다니 좋네요.
수고하세용..